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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시작한지 2주?3주? 됐나?ㅋ 약 4키로 감량에 성공했다.. 이제 곳 웨이트를 시작해야징..ㅎ
달라진 내모습 보기도 좋다. 사람처럼 사람얼굴로 살자!!
힘들어도 지쳐도 훗날을 생각하며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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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부터 운동시작!
어젠 회식으로인해 하루 빠짐.ㅋ
열심히 하자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사람처럼 살아보자..ㅎㅎ(그동안 돼지였음ㅎ)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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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아픈 마음을 웅크린듯 감싸며 주말이 없기를 간절히 바란다.
- 토요일 -
이번주 행사로 인해 토욜날까지 늦게 일한 나는 동네친구와 영화로서 하루를 마무리 한다.
영화는 글러브(glove) - GLOVE - G = LOVE 영화중 'G''L''O''V''E' 나오더니 'G'가 빠져서 LOVE가 된다.
오랜만에 보는 감동적인 영화 추천 - 명대사라고 해야하나 많이나옴 느끼는것이 많음(줄거리 생략)
- 일요일 -
결혼식이 두건 PM 13:00 압구정/ PM 14:00 전쟁기념관 골라야만 했다.
고민끝에 13:00 압구정을 가기로 했음
중부지방에 눈이 온다길래 머 잠깐오겠지 했는데..왠걸..10이상 온듯하다.
차가지고 갔으면 대박..;;;다행이 차는 패스했으므로 지하철로 고고씽
나한테 자가용은 안어울리는듯...지하철이 왜이렇게 편한지(사람만 없다면..^^)..
조금 늦게 도착하니 식은 진행중이었다...이분들 정말 어렵게 하는 결혼인데....얼굴은 정말 행복해 보인다.
남자는 아니 그형은 친척도 형제도 물질도 아무 것도 없다 하지만 여자는 아무것도 보지 않고
결혼을 승낙했다. 부모와 친지가 없기에 결혼식의 순서도, 청첩장의 부모님 표시도 넣지 않았다.
그리고 예물도 차도 물론 없었다. 하지만 행복했다. 정말...
이 결혼식을 보고 느낀점이 참 많다. 과연나는 이런상황에서 무엇을 보며 무엇을 선택할것인가..?
사랑 서로 사랑해보고 싶다. 귀찮게 따지고 맞춰주고 하는 사랑이 아닌 서로 이해하고 보듬어주고 위해주는 그런사랑
암튼 결혼식이 끝날때쯤 나는 일행과 함께 차 한잔의 수다를끝내고 엄마의 생신선물을 사러 현대백화점에 갔다. 화장품
왜이렇게 비싼지..헤라 아이크림과 헤라 선크림 구입하고 영화를 보러 갔다.
메가 마인드 - 나쁜놈이 착한놈을 제거하고 심심해 하자 나쁜놈이 착한놈을 만들었는데 착한놈이 아닌 나쁜놈으로 변해서 나쁜놈이
착한놈이 되고 또 착한놈이 나쁜놈을 제거 하는 머 그런..애들영화..ㅎ 별로 느끼지도 재밌지도 않았던 영화다.
하지만 3D 라는거 처음 봤는데 첨이라 넘 어지러워서 안경을 벗었다 꼈다를 반복했다는..ㅋㅋ
영화 보고 안동찖닭 먹고 집으로~~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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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간...너무안간다..
집에가고싶어~~ㅠㅜ
몸도 맘도 다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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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아침 서둘러 기분좋게 나가는 출근길은 정말..지옥과도 같았다..
평소 30~40분이면 가는거리를 1시간 30분이라는...쩝...쩝..도로에서 보낸 기이이이이인 시간으로 인해 월요일 아침
나의 커피한잔의 작은 여유는 없어져버렸다. 역시나 출근 후 같은 일과의 반복 월요일이라 그런지..일이 산더미처럼
밀려왔다..이걸 다 할수 있을지..쩝..결국은 하나로 퇴근시까지...했다는..ㅋㅋ
8시...밥도 못먹고 나는 퇴근~~ 퇴근하고 스크린 골프장으로 고고씨~잉~
처음가보는 그리고 처음 잡아본 골프채..드라이브샷....어우어어어어어 재밌다. 이런 재미난 것을 난 왜몰랐을까ㅋ
앞으로 쭈욱 할거 같은 예감이.. 골프 기다료라..박영남 프로님이 나가신다..ㅎ
이래저래 밥도 못먹고,,, 고픈배를잡고 집으로 씽씽~ 다행히 오전처럼 차가 막히지 않아서 금새 와버렸다.
정말 시간이 빨리 갔다. 딴짓할 생각도 없이...생각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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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프다. 너무 아프다...아무것도 아닌게 싫고, 기억을 지우기도 싫고, 모른척하는게 싫다.
근데....정말 사랑하는 마음은 어쩔수 없나봐....뜻대로 되는게 아니야...
한장...두장...너의 흔적들만 보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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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계획한 서울사진축제와 색채의 마술사 샤갈전을 보러가는날!
하지만 아쉽게도 늦장을 부리는바람에 샤갈전을 못봤다..ㅠㅜ 20세기의 가장유명한 색채화가라는데..말이지..ㅜㅡ
몇십년만에 오는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지하철을 타고 광화문역에 내렸다. 평소같았으면 세종문화회관도 들러서 공연 뭐하나~
구경도 하고 광화문 광장도 들어가보고 그랬을텐데 얼굴이 마비되는 추위와 마치 한명처럼 붙어 있는 커플들 사이를 차마..
암튼 시립미술관으로 향했다!! 가는도중...아!~ 여기... 저기는....저곳은...등등 수많은 추억들이 머릿속을 지나갔다..
한때 사진을 좋아하던 나이기에 종로/인사/경복궁/광화문 등등은 추억할게 너무 많다 ...그런 순간도 잠시..가는도중
서울역사박물관을 만났다....어떤곳인가 하고 들어가봤다..계획에 없던지라 대충 둘러보고 갈라고했는데...평소 잘 접하지 않았던
자료들이 내 호기심을 자극하여 첨부터 끝까지 둘러보게 되었다.
'' 서울역사박물관은 조선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 까지의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하여 보여주는 서울시립박물관입니다(개관 2002.5.21)
중고등학교 견학온 학생처럼 각종 유물/영상/서적/자기/가구등이 전시되어있었고 서울의 모습을 한눈에 볼수있게 1/1,500스케일로 축소한 엄청난크기의 3D입체모형도 볼수있었다...이런 좋은데가 있었단...역사 박물관이라 그런지 부모님들 손잡고 온 아이들이 대부분이었고 여러 커플도 눈에 띄였다. 나중에 가정을 꾸려 아이를 낳으면 나도 여기 델꾸 와야징~~^^
암튼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수 있었다. 시대적 사진들과 현재의 사진들 / 시대적 위성 사진과 현재의 위성사진...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는 정말 단기간에 많은 발전을 이룩한 나라인거 같다.
이곳 저곳을 시간가는줄 모르고 둘러보다 아차 싶었다..시립박물관에서 하는 사진전이.....^^;
바로 발길을 옮겨 역사박물관 뒷문으로 시립미술관을 찾았다. 날씨가 너무 추워서 주위에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정도였다...마치
시골 박물관에 온느낌?이랄까..ㅎ 시립박물관에서 내가 보고자 하는 전시는
일단 슬로건이 2010 서울사진축제 '서울에게 서울을 되돌려주다(Returning Seoul Back to Seoul)' 이고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거 같다.
1. 지상의 서울과, 지하의 서울
2. 삶을 기억하라
사진전에 들어서면서 처음 으로 일반인이 볼수 없었던 서울의 지하의 모습이 펼쳐졌다. 지하철이 다니는 공간을 촬영한 사진, 지하 공사현장의 사진들 이 사진들의 슬로건은 ' 미래의 고고학자가 발굴하게될 서울' 참 머랄까..이 슬로건의 의미가를 내 인생에 빚대어 잠시 걸음을 멈추고 지나온 내 과거를 생각해 보았다.. 그외 여러 사진들과 멋진 슬로건들이 많았지만..처음 생각하게된 나의 과거...로인해 다른 사진은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다만 예전에는 어떻다는....이렇게....살았구나 정도...사진전을 나와서 바로 옆에 있는 사진책 도서관에 들렀다. 역시 날이 추운관계로 멋진 사진 서적들이 많았지만 사람은 별로 없었다. 난 정말 이곳에 정말 많이 와보고 싶었다.
사진서적이라...일단 말이 필요없다. 사진작가들이 사진으로서 표현하는 무언의 외침이랄까? 생각한다. 이 작가는 과연 이 사진을 찍으면서 어떤 생각과 어떤 특징을 두고 사진을 찍었을까...
너무 많은 사진서적들이 많아서 그냥 둘러보았다. 근데 아쉬운점이 사진 서적이 분야 별로 있었으면 보기 편했을텐데 라는 생각이..
졸려서 더는 못쓰겠넹..ㅎ 참 내가 예전에 사진을 한참 찍으러 다닐때 아마....서울에 달동네 어딘지 기억은 안나는데 철거가 한참 진행중인 그런 동네에 출사를 간적있다. 생각없이 이리저리 다니면서 사진을 찍다가 반쯤 철거가 진행된 한 집에 고양이 한마리가 따뜻한 정오의 햇빛을 받으며 먼지와 부서진 건축자재위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을 본적이 있다. 지금도 내 앨범 어딘가에 이 사진이 있을거 같은데 이 사진을 찍으면서 정말 내가 어떻게 하면 내가 생각하는 모습을 이 사각 프레임안에 넣을까 라는 생각으로 수십여분을 서있었는지.....이때 아마도 내가 사진을 찍는 이유에 대해서 어느정도 개념을 잡았나 싶다. 여러 사람이 사진을 취미로 두고있는 디지털 시대에 어떤 사람은 그냥 재미로 어떤사람은 기록으로 어떤사람은 시간을 때우러 어떤사람은 할일 없어서 등등 많은 사람이 있다.
여기서 나는 내가 살아가면서 늘 반복되는 일상에서 부족한 그 무언가를 찾기 위함이 아니었을까 한다.
이궁...역시 나는 글재주가 없넹..ㅎㅎ 무슨말을 하는지 다시 읽어봐도 뒤죽 박죽이구만..ㅋㅋ 그래도 이렇게라도 내 생각과 마음을 쓸수 있는 공간이 었어 좋다. 누가 알아주지도 누가 봐주지도 않는 비록 초라한 공간이지만....^^
사진업뎃은 나중에..시간나면..일단 너무 졸리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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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보고 1시쯤 출발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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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집에 하루종일 있네..
몸은 편해도 맘은 불편한 이...모습...
하루종일 씻지 않는 일어날때 모습 그대로 돼지같은 내모습에..
한심없어 아무런 말도 안나온다..
예전처럼 여행을 갈까 했지만 쉽게 용기도 안나고 계획도 못잡겠다.ㅎ
흠...흠....흠...어렵다....정리도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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